[궁금한 이야기Y] 390회송년특집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SBS 다시보기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 것은 항상 문 건너편에 있었다.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여는 순간,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Y가 열었던 129개의 門] Y는 2017년 한 해 동안 129개의 문을 열었다. 피하고 싶었지만 열어야 했던 문도 있었고, 굳게 닫혀있어 오랜 시간동안 두드려야 했던 문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크고 단단한 문일지라도 문 안의 진짜 ‘WHY’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문을 두드렸다. 2017년 우리는 어떤 문들을 마주했을까? [‘충격과 공포의 문’ - 열리지 말았어야 할 문이 열렸다.] 문이라고 해서 모든 문이 열려야 하는 건 아니다. 절대 열리지 않아야 하는 문이 열린 적도 있었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한 상가 건물에서 엘리베이터 통로로 남성 두 명이 추락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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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