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라면 쏟아 모델출신 여성 승객 화상 , 아시아나 화상 모델 장씨 아시아나 라면 화상 사건 아시아나화상
[아시아나 화상사건]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건사고 소식이 있습니다. 스튜어디스가 뜨거운 액체를 쏟아서 모델 출신의 여성의 허벅지와 중요부위까지 화상을 입혀 큰 문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떤내용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화상? 무슨사건인가?? 2014년 3월 17일 모델 J 씨는 인천공항에서 파리로 가는 직항을 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석에 앉아있는 모델 J씨의 요청으로 라면을 끓여서 서빙해 주었습니다. 문제는 서빙과정에서 아시아나 승무원의 실수로 라면의 뜨거운 물을 모델 J씨에게 한번에 다 쏟았는데요 이 뜨거운물로 인하여 아랫배부터 허벅지, 여성의 중요 부위인 음부까지 전체적으로 2∼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모델 J씨는 2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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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7.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