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의인 벨로스터 선물 한형탁 의인 현대자동차 광고 고의 교통사고
오늘 오전내내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을 차지한 투스카니 의인 한형탁씨 사연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한형탁씨는 고의로 교통사고를내어 사람의 목숨을 살렸는데요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코란도 운전자 54세 A 씨는 5월 12일 오전 11시 제2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량이 파손된채로 계속 엑셀을 밟고있었는데요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투스카니 차주 한형탁씨는 문든 차량 내부를 보니 A씨가 쓰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A씨가 의식을 잃고 고개를 숙인채 계속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것을 본 한형탁씨는 자신의 투스카니차량을 재빨리 코란도 앞으로 앞질러 간 후 자신의 투스카니차량을 세워 코란도를 멈추었습니다. 의인 한형탁씨는 운전자가 운전대도 못잡을만큼 정신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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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