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1105회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DAS MB 정권의 비밀
[그것이 알고싶다] 1105회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것인가? # 경리 직원의 화려한 외출 자동차 시트를 만드는 회사의 경리부 조 씨는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능력 있는 직원이었다. 하지만 성실하기로 소문난 그녀가 동료들의 신임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리 직원인 그녀가 5년에 걸쳐 80억이라는 회사의 돈을 빼돌리다 검찰에 적발된 것이다. 하지만, 조 씨는 검찰 조사당시 80억이라는 거금을 횡령하는 데에는 누구의 지시나 도움도 없었으며 자신이 단독으로 저지른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80억을 마음대로요? 그걸 어떻게 본인이 한단 말입니까? 회사 돈을 관리할 수 있는 인감도장은요. 사장이 직접 관리했어요.“ - 당시 조 씨의 직장 동료 더욱 놀라운 일은 2008년 검찰 조사가 끝난 후에 벌어졌다. 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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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