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법 위반 진에어 항공 면허 취소 검토중, 조현민 전무 국토부 비공개 대책 회의
재벌 총수일가의 갑질과 횡포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있는 대한민국은 이제 참지않고 칼을 빼들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이야기 인데요 얼마전 대한항공 조현민 갑질사건에서 발단이 되었던 상황이 점점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진에어의 항공 면허 취소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떤내용인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에이어 이번엔 한진그룹이 소유한 저가항공사 진에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조만간 항공면허까지 취소 될 예정인데요 얼마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장관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진에어 항공면허 취소검토가 주된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국내에 존재하는 항공법은 외국인이 항공사의 등기 이사를 맡을 수 없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현민 전무는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위반사항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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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