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배우 김승환 대장암 극복 17살 연하 아내 이지연 옷가게 아들 227회
대장암을 이겨내고 17살 연하 아내를 만난 김승환의 드라마같은 이야기 오늘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에서 등장하는 김승환씨는 90년대 청춘 스타입니다. 1985년도에 영화 왜 불러로 데뷔하게되었던 김승환씨는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그리고 애인 등을 통해서 인기를 많이 얻은 사람인데요 과거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TV만 틀면 얼굴이 나왔던 김승환은 2002년에 엄청난 시련을 부딪히게 됩니다. 인기 스타였던 김승환이 하루아침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던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2002년도의 인기드라마 였던 내 이름은 공주에서 악역을 맡게되었는데 김승환씨가 연기를 너무 잘하다보니 댓글로 욕을 엄청나게 먹게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악플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았는데요 심지어 이렇게 욕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게되면..
★TV다시보기
2018. 7. 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