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건]면목동 병원 1만7천원 병원비 미납환자 접수 거부 폭력전과 응급환자 사망 , 병원직원 실형
[병원비 미납환자 사망] 안녕하세요 오늘은 밀린 병원비 ‘1만7000원’ 때문에 응급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기다리기만하다가 숨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이 사건에 대하여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사건발단 복막염으로 실려온 50대 남성, 17,000원 미수금이 납부되지않아 5시간 넘게 응급실에 대기하다 의식불명 빠져 사흘만에 사망 진료비 미납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접수를 거부해 응급실에 온 환자를 숨지게 한 병원 원무과 직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합니다. # 서울 중랑소방서에서 브리핑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8월 8일 새벽4시 서울시 중랑구에 사는 유모(58)씨는 오한과 복통을 호소해 119 구조대에 의하여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구급대원은 유씨의 상태와 체온·혈압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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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