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정무비서 미투운동으로 안희정 성폭행 사건이후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3월 6일 프로골퍼 강성훈씨가 아닌 젝키 강성훈은 1억4000만원을 편법으로 취득하고 돌려주지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젝스키스 해체 후 거의 20년만에 재결합을 하였는데요 강성훈은 과거 2013년도 9월에도 돈을 빌린 후 변제하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가 되었었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과거 사건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강성훈은 거의 일반인이 벌지 못할정도의 큰 돈을 벌었던 사실까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씀씀이가 커지다보니 이번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980년생으로 현재 39살인 강성훈은 과거 1997년 젝스키스 1집부터 아이돌 1세대로 돈을 끌어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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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