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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승무원 김고은 씨가 굉장한 인기인데요, 뭉쳐야뜬다에서 요즘들어 일반인들에게 뭉뜬참가신청을 받아 함께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여행을 가고있습니다. 거기서 요즘 가장 핫했던 사람이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편 승무원 출신 김고은씨 입니다. 김고은씨 관련 내용은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뭉쳐야뜬다 아프리카 승무원 일반인 편에서는 출연연예인들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였었는데요 정형돈씨는 화면그대로의 입담과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고 김용만씨와 김성주씨 역시 MC답게 에너지넘치게 행동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평소 TV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추성훈씨는 사석에서 아예 아무말도 안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정환씨 또한 엄청 소극적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와 다른 연예인들의 모습이 더 정감가는것은 왜일까요?







#아프리카 4개국 패키지 투어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뭉뜬! 의 유명세가 우리나라 여행업계의 판도를 뒤바꾸어 놓았습니다. 원래는 아프리카 4개국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악마의 풀장, 레프팅, 사자와의 산책 등등 전혀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하나투어에서 "뭉뜬스타일"상품을 내놓으면서 거의 비슷한 내용의 프로그램이 함께 있다고 합니다. 특히 57회에 가장 핫 했던 헬기투어와 번지점프 투어정도는 실제 패키지안에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뭉쳐야뜬다를 보시는 JTBC시청자분들이 시간이 갈수록 퀄리티가 좋아지는 일반인들 때문에 의심을 많이 품고있다고 하는데요, 효리네 민박2 처럼 신청자를 조기에 모집하여 공정한 선발과 캐릭터들을 조합하여 최대한 방송에 적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여 모집한다고 하는데요 실제 일반인들을 모집하는게 100% 맞다고 합니다.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승무원 일반인 대표로 나온 김고은씨는 실제로 일반인이 맞고 연예계쪽으로 발을 들인적 없다고하는데요 일반인 치고는 미모가 뛰어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좀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김고은씨는 일반인이 맞으며 승무원출신이고 현재는 퇴직하여 백수라고 하네요. 그리고 퇴직금을 모아서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뭉쳐야 뜬다 아프리카 일반인으로 몇명이 더 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 한분이름은 전민경 입니다. 전민경씨 또한 일반인으로써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뭉쳐야뜬다 아프리카편 번지점프에서 활약상이 돋보여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전민경씨는 신문사 인턴기자로 재직중이라고 하는데요 성격이 쾌활하고 겁이 없어 번지점프에서도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뛰어내려 강심장임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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