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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사건]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에서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당했습니다.

 

제명은 즉각적으로 효과가 발휘하여

류여해씨는 자유한국당의 당적을 영원히 잃게 되었습니다.

 

 

 

 

 

 

 

 

 

 

 

 

 

 

<류여해 인물정보>

 

이름: 류여해
소속: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시 자유한국당
경력: 2017년 7월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류여해씨는 자유한국당에서

 

계속된 홍준표 저격으로 좌천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위원에게 "첩을 들인 아버지"라고 하는 등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오늘 12월 26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까지 하였습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7월부터 열심히 일하였지만,

 

홍준표 대표가 던지는 칼에 맞아 죽기 싫어서 기자회견을 요청하는 바,

 

그동안 본의아니게 불미스럽고 품격없는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라며 기자회견을 시작을 하였습니다.

 

 

다음말로는

 

"홍준표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배신했던

 

바른정당 복당의원들에 당의 주요 보직을 모두 맡겼다" ,

 

"이들은 본인들 살겠다고

 

탄핵에 동조하고 방조했던 사람들"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그리고

 

 류여해씨는

 

홍준표 대표에 대한 단독투쟁의 이유를 밝히며,

 

자유한국당협위원장 사퇴 의결조직강화특위 구성 전면무효와

 

자신의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막은것에 대한 법적 조치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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