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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들어온 속보입니다. 지금현재 새벽시간인데요 급작스럽게 양예원 최초촬영자가 구속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구속수사가 이뤄지지않고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이뤄지지않아 경찰에서 조사가 매우 힘들었다고하는데요 양예원을 최초로 촬영하고 사진을 유출한 사진기사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에서 사건을 맡았는데요 담당인 곽형섭 판사는 7월 2일 bj양예원 유출사진을 최초로 촬영하였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드디어 승인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구속 수감되는 A씨의 공식적인 구속사유는 도주 및 증거인멸에 대한 우려가 있고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공식 발표를 하였는데요 이제 조사가 한결 수월해질것같다는 전망입니다. 양예원이 피해를 당했다고 유튜브에 올리면서 사건이 커졌지만 중간에 양예원이 원해서 야한 사진을 찍어 고액의 알바비를 달라는 문자내용들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졌는데요



사건의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그가 양예원의 사진을 최초 촬영하고나서 양예원의 중요부위들이 노출된 사진을의 유출 경위를 명확히 밝혀 양예원에게 피해를 준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A씨의 구속 판결로인하여 결국 경찰이 원하던 구속수사를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인 A씨는 양예원의 거의 모든 부위의 사진을 찍어서 유출한 것에 대한 죄를 강하게 물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양예원이 직접적으로 알바비를위해서 사진을 요청하였어도 유출을 하는것은 엄연한 범죄인데요 유력한 유출 용의자가 양예원의 주장대로 촬영장에서 성범죄를 일으켰는지 또한 조사할 예정입니다.


양예원유출사진촬영자구속양예원 유출 사진 촬영자 구속


그리고 5건이 넘는 촬영 건수 마다 해당 촬영장에 촬영기사 A씨가 양예원의 중요부위 사진들을 유출한 혐의들과 관련하여 구속이 된 상태에서 촬영장에 같이 있던 다른 촬영 기사들을 불러 양예원의 온몸을 찍도록 하였는데요 그 상황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촬영을 더 요청했던 양예원에대해서는 수사를 하지 않기로 하고 이번수사는 촬영된 필름을 유출하였는지에 초점을 둬 수사를 진행할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양예원 사진 유출과 관련해 또다른 촬영기사 B씨의 말에 의하면 과거 촬영들은 모두 양예원과 합의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촬영이며 계약서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급여 또한 매번 지급을 하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뒤이어 양예원씨가 촬영장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하였는데 실제 성추행을 당했다면 계속해서 촬영을 희망하고 날짜를 잡아달라고 했겠느냐고 근거를 삼아 촬영장에서는 성추행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반론하였지만 참고하는 정도로 들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사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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