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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기꾼]

 

 

<경기고등학교 허이섭>

 

 

 

 

 

 

 

<사건개요>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건요약

 

 

1. 비트코인으 구매하면 비트코인을 구매한만큼

 

비트코인이 하드포크될때 비트코인을 가진 액수만큼 새로운 코인인 "비트코인 플래티넘"을 1:1비율로 나눠주겠다고 약속함.

 

 

 

 

 

 

 

(ex: 하드포크란 특정 암호화폐를 뒷받침하고 있는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서, 하드포크는 기존의 버전과 새로운 버전이 호환이 되지 않게끔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 입니다. 비트코인 하드포크가 되면 비트코인 1개 당 새로운 코인 1개를 지급받을 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 그리고 비트코인 다이아몬드로 분리된 바가 있습니다.)

 

 

 

2.

비트코인 플래티넘 공식 홈페이지와 그리고 비트코인 플래티넘 트위터를 통하여 비트코인의 49만8533번째 블록에서 비트코인 플래티넘이 분리 및 생성이 된다고 공지했었습니다.

 

11일 오후 16시 20분경 약속시간이 되어가고 비트코인시장은 때마침 폭락을 멈추지못하고 있었지만

비트코인플레티넘을 받기위해 사람들이 매수를 마구 함.

 

 

 

3. 비트코인 가격 시세가 다시 15% 급등함.

 

 

 

 

 

 

4.  하드포크 당일에 약속시간이되자 비트코인 플래티넘 공식 트위터에 하드포크 작업을 50만번째 블록으로 연기를 한다고 하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5. 비트코인 가격 급락!

 

6. 개발자들은 미리 숏쳐서(단타로치고빠지기) 돈을범

 

7. 그 개발자는 대한민국 평범한 급식충 고등학생

 

8. 수억을 날린사람도있을정도로 피해가 심각해졌다고 전해짐. (아재들 분노)

 

 

 

 

 

 


 

비트코인 플래티넘 고등학생 신상이 한국의 한 경기고 허이섭으로 밝혀지면서 경기고등학교 허이섭의 입장도 발표됨에 따라 논란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트코인 플래티넘 하드포크를 앞두고서 비트코인을 매입했던 투자자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비트코인 고딩 페북 사과문에 대해서는 아직도 얘기가 많은 상황인데요.

 

 

 

 

 

 

 


현재는 경기고등학교라는 설이 유력해 보입니다.

연세대에 가고 싶어 하는 비트코인 고딩 신상 경기고 허이섭 페이스북으로 자신에 입장에 대해서 밝혔는데요,

자신이 비트코인 플래티넘 사기로 피해를 보게 된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면서 수익 및 자신의 돈 까지 사회에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트코인 허이섭의 비트코인 플래티넘 스캠 코인 사기 피해액은 한국을 비롯해서 중국 및 전세계적으로 피해액이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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