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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폭행 10대 패륜아]

 

 


 

<사건개요>

 

2017년 12월 20일 오후 8시 30분께

 

전남 무안군에 사는 친할머니 B(69)씨 집에 찾아가

용돈을 달라고 요구하며 주먹으로 어깨를 수차례 때리고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부모의 이혼 후 한동안 할머니 집에서 살다가

최근에는 목포에 있는 친구의 자취방에서 지내며

 

생활비와 유흥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전남에 사는 박모군은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는데요.

 

손자인 박모군은 친할머니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로

 

주먹으로 할머니의 몸통과 어깨를 수차례 주먹으로 가격하고,

 

현금 15만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고 3시간 만인 12월 20일 오후 11시 30분

 

전라남도 목포시내에서

 

렌터카 운전석에 혼자 앉아 있던 A군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군은 존속폭행 및 상해

 

그리고 무면허 운전여부등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커져만가는 10대들의 대담함에

혀를 내두를정도입니다.

 

자식교육은 부모몫이지만,

주변환경을통해 올바른것을 적립하고 배우는것은

자식 본인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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