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경하 강제추행 소속사 JSL컴퍼니 은폐 데뷔 아이돌 미투
요즘 성범죄가 굉장히 민감한 사항인데요, 미투운동으로 시작되면서 최근 이서원 사건까지 꽤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유명인들에대한 성범죄가 터지고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연예인 성추행과 성폭행 사건들이 터지는중인데요 어제도 한건이 터졌습니다. 아이돌로 데뷔한지 얼마안된 그룹 일급비밀의 경하 라는 멤버가 여성을 성적으로 강제하여 추행한 혐의로 법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는데요. 그룹 일급비밀의 소속사JSL컴퍼니는 이를 숨기고 지속적인 앨범활동을 하여 언론과 대중의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지난달 5월 31일자로 일급비밀 TST(탑시크릿)의 경하는 징역 1년 6개월의 선고와 함께 집행유예 3년 그리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받았는데요 사건은 24일 A양의 가슴과 허벅지등 온몸을 강제로 추행하여 기소가 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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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