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건] 아파트 복도에서 유기된 아이 구한 여대생, 알고보니 미혼모 자작극
[미혼모 자작극] 안녕하세요? 요즘 러시아보다도 춥다는 우리나라인데요 한강물이 다 얼었고 철원은 남극과 온도가 똑같은 영하라고합니다. 이런 한파속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데요 한파속에 아이를 출산한 후 아파트 복도에서 아이를 주웠다고 신고를 하였습니다. 자세한내용 바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체 이 날씨에 아파트복도 출산이라니? 요즘 날씨가 그나마 풀려 영하 -10도를 왔다갔다하는 요즘인데요 아파트 복도에서 출산된 아이를 자신이 구조했다고 신고한 20대 대학생이 알고보니 아이의 엄마인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대 여대생인 A양은 30날 새벽4시 광주 북구 두암동 APT 8층 복도서 갓난아이를 구조했다고 거짓신고를 하였는데요 실제로 26살인 A양은 같은날 새벽 언니 집에서 혼자 ..
실시간 사건&사고
2018. 1. 30.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