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165회 김동현 개명 김동현 김봉 데프콘 정지선 레이먼킴 샘킨 정호영 안질리나 딤섬 , 레이먼 스테이크 , 샨티샨티 카레 라자냐

 

 

 

 

[JTBC 냉장고를부탁해]

MC 김성주 안정환

>출연진<

정호영 , 샘킴 , 정지선 , 레이먼 킴 , 김풍

UFC 김동현 , 데프콘

안녕하세요?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165회

2018년 1월 22일 방송되었던 냉부해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게스트로 김동현씨가 출연하셨는데요

생긴거와는 다르게 정말 매력넘치는 사나이였습니다.

예능의 끼가 있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김동현은 본인의 이름이 개명된 이름이라고 밝혔는데요

 개명하기전 이름과 개명 전 이름이 지어진 일화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김동현은 학창시절 이름은 김봉 이었다고 합니다.

중학교때 동급생 친구들에게 놀림을 참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이름이 왜 김봉 인지에 대하여 아버지에게 물어본적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ㅋㅋㅋ

아버지께서 장난으로 지었다고 고백했다고 하네요..

정말 충격적이고도 공포스럽습니다. ㅋㅋㅋ

특히 같이 출연한 데프콘도 자신도 어릴때 놀림을 많이 당했다고 하는데요

데프콘의 어릴적 놀림 이유는 바로 외모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모가 조금 단정하지 못한것 때문에 학창시절 놀림을 당했다고합니다.

특히 20살이후부터는 술집에가도 술에취한 일반 사람들이 시비를 안걸었다고 하는데요

김동현씨도 외모때문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억지 웃음을 짓고다닌다고 말해서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날 데프콘과 김동현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며 

호평을 늘어놓았는데요

셰프들의 요리 결과부터 보시죠!

 

<1번시드> ★샘킴 1승 

카레맛~ 궁금해 혀니 정호영 셰프 ( 카레맛 연어스테이크 )

샨티샨티~ 카레 라자냐 샘킴 셰프 ( 카레로 만든 라자냐 )

<2번시드> ★정지선 1승

내 혀를 KO시킬 일탈요리 정지선셰프- 안질리나 딤섬 (딤섬, 육포)

레이먼킴 셰프 - 레이먼 스테이크 (미국 남부 컨트리 치킨 스테이크, 화이트 소스)

 

 

 

 

특히 정시선씨는 유일한 여성 셰프인데요

5분만에 육포를 만들 수 있다고 하여서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정지선 셰프는 육포를 만들기위해 소고기 사태살(육포를 만들때 쓰는 부위)을

준비하여 설탕을 많이 뿌려둔 다음 5분간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그다음 설탕에 절여진 고기를 기름에 튀기면 즉성 육포가 완성된다고하는데요

육포에 설탕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간다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165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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