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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상이몽에서는 소이현이 폭풍 오열하는 상황이 그려지는데요 어떤내용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는 월요일 예능의 꽃으로 현재 SBS의 한 축을 담당할 정도로 튼튼한 팬층을 가지고있습니다. 새로운 부부들도 등장하면서 계속된 시청률상승과 이슈들을 낳고 있는 동상이몽에서는 오늘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육아 상담을 하러 가서 결과를 듣고 소이현이 오열을 하게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소이현 오열소이현 육아상담


7월 23일 폭염이 있는 오늘 시원하게 집에서 티비를 보시는게 더 나으실텐데요 11시에 전 채널에서 볼만한 것은 동상이몽인것 같습니다. 특히 늘 밝은모습과 새침하게 신혼생활도 잘하는 소이현의 다른모습을 볼 수 있어서 오늘도 많은 분들이 시청할 것 같습니다.육아상담 센터를 찾은 소이현은 결과를 듣던중에 방송에서 처음 보여주는 눈물 이상의 오열을하고 말았습니다. 


방송에서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정식적으로 슬하에 두 아이에 대한 육아 상담을 하기위해서 전문가를 찾아갔습니다. 소이현은 3살 첫째 하은이 그리고 태어난지 9개월 된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째 하은이가 생각하기를 동생이 생겨서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거나 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미래 육아를 위해서 간것입니다.

소이현 오열소이현 육아상담 장면 출처:SBS


그러나 심도깊은 분석을 위해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첫째 딸 하은이랑 놀이를 하는거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인소 부부와 함께 평소에 아무렇지않게 자연스럽게 하은이와 놀면서 검사를 하였지만 전문가는 역시 전문가였습니다. 노는 모습들을 보면서 빠르게 문제점들을 적어나갔는데요 부부는 그모습을 보는순간부터 모든 행동들이 부자연스러우면서 부부를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인소부부가 돌아가면서 놀이를 끝낸 후 전문가의 관찰도 끝이 났는데요 전문가와 이제부터 상담을 시작하는데 상담결과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소이현은 자신이 정말 하은이에게 잘 놀아준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녔습니다. 방법을 모르고 놀아주는것과 알고 놀아주는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는데요 결국 상담결과를 통해 모든것이 자신들의 잘못이라고 자책을 하면서 정말 오랜시간 자책을 하고 오열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동상이몽에서 만나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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