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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불꽃놀이 비슷한 물놀이가 시작됩니다.


8월 17일 금요일 방송되는나 혼자 산다에선 여름 방학 특집을 맞이하여 여름 현무 학당 in 경주를 만들었는데요 경주에서의 화려한 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포복절도하는 장기자랑들과 무지개회원들의 광란 파티를 끝냈던 전현무와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쌈디 화사 등 사람들이 참석하였는데요 무지개 회원들이 그 화끈한 열정을 식히기 위해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먼저 DJ를 자처한 박나래 그리고 한혜진이 각자 팀장으로 선발되었고 이 두 여성이 이끄는 팀이 수영장 물속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종으로 패배를 하게된 팀은 어마어마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 벌칙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무지개 회원들은 어떻게든 회피하기 위해서 팀원 선별부터 완전한 특기들을 어필하는 등 신경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본격적인 수중게임이 시작되면서 동시에 무지개회원들을 덜덜 떨게 한 역대 최강 보스가 등장하는데요 이 등장으로 전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최강 보스 덕분에 특히 상대팀은 물론 자신의 팀까지 전부 찌발라버리는 최강보스는 풀스윙 물 따귀를 때리면서 전현무에게 코막힘을 호소하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항상 사람들에게 허당끼를 보여주며 나혼자산다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무지개 회원들이 암산왕 콘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장면또한 오늘의 명장면이 될 예정인데요 이처럼 이성의 끈을 놓으며 물놀이를 하는 회원들 덕분에 여름 현무 학당의 밤이 화끈하게 달아오를 예정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첫 여름밤의 정모를하는 쌈디 그리고 화사가 보여주는 특별한 활약에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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