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화재 범인 고양이 처벌 여부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서울시 금천구의 가산동에 위치한 5층짜리 원룸 건물의 3층에 있는 한모씨(31살 여)가 살고있는 곳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였다가 소방당국이 출동하고 진화하여 딱 10분 만에 원룸 전체가 진화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사망자나 부상자는 나오지않았지만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재원인이 뚜렷하게 나오지않는 실정입니다. 이 화재 사고로 집주인 31살 한모여인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질식할뻔했지만 재빠른 신고로 응급처치를 받아서 살아날 수 있었는데요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집주인 31살 한모여인의 말을 빌려 소방당국은 한모씨가 기르고있는 고양이가 전기스토브 전기레인지 또는 인덕션 으로 불리는 기계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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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3.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