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점 방화범 체포 어제 전라북도 군산의 주점에서 55살 이모씨가 주점에 불을 질러 무려 33명의 사상자를 냈는데요 범인이 드디어 붙잡혔습니다. 경찰당국은 전북 55살 방화범의 혐의가 파악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이유때문에 이런일을 벌였는지 자세한 사건 알아보겠습니다. 55살 미오씨는 어제 저녁 9시 50분쯤 전북 군산 장미동에 위치한 라이브카페에 인화성 물질을 부어버린 후 재빠르게 불을 붙여 33명이라는 최악의 사상자를 내었는데요 사건직후 철저한 조사로 범인 이모씨를 붙잡아서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3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하여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사망자 3명 모두 남성입니다. 나머지 부상자 30명의 대부분은 전북 군산의 개야도 섬마을의 주민들 인것으로 알려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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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