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법고시 탈락 이후 분풀이로 권력기관 개편 中

 

 

 

 

 

[조국 민정수석]

홍준표의 저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와대 민정수석을 맡고있는 조국 씨관련하여

홍준표 대표의 발언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내고 있는 조국씨

그 어렵다던 사법고시에서 합격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신 후 법학자의 길로 살아가던 사람인데요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정수석 자리까지 한번에 올라갔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하지만 이런분도 사법고시는 통화 못했다니 ㅠㅜ

역시 만만치않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사건인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는 조국 교수가 

2018년 1월 16일 권력기관 개혁안을 발표하였는데요

현재 대한민국 국가 권련기관의 주요 핵심 검찰, 국정원, 경찰을

개혁단행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검찰과 국정원 중심으로 있던 권력의 힘을

모두 경찰쪽으로 넘겨주고 있어 검찰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홍준표 대표는 사법고시 불합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하는중입니다.

 

 

 

 

 

# 팩트 뉴스

2018년 1월 16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사법시험 불합격에 대한 스스로의 한을 풀기 위해서 

검찰, 국정원, 경찰 등의 권력기관을 전부 적폐로 치부하여

모든 권련의 힘을 개편하는 데 올인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서울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여 홍준표 대표는 

"민간인이 느닷없이 청와대에 입성하여 설치는 것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사실 정치라고는 관련 없는 삶은 살아오신 대학교수신분이었던 조국교수가 갑자기 

한 나라의  대표 민정수석 자리에 오른것은 이례적이긴 하다고 하네요

 

 

 

 

 

이어서 홍준표 대표는 

"사법시험조차 합격 못 했으면 그것으로 그만이지, 

권력기관들을 난도질하여 검찰의 힘을 최대한 빼고 있다" 라고 하였는데요

한마디 더 덧붙이며 "참 나는 측은하다고 생각한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권력을 잡았다고 한 철을 날뛰는 것을 보면 참 측은하다"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