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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박인복의 폭로


사전투표가 시행되었고 이제 선거운동도 종반전을 향해 가고있는 지금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의 형수로 잘 알려져있는 박인복 이라는 분이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 폭로를 시작했는데요. 관련내용은 정말 핵폭탄 급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다같이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이재명의 형 사망 후 홀로 된 형수 박인복은 6월 8일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첫날 바른미래당의 김영환 후보가 주관하는 이재명 사실 폭로 기자회견장에 얼굴을 비추며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김부선 관련 스캔들의 사실들을 말하며 엄청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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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부선 스캔들


6월 8일 사전투표 시작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의 형수님인 박인복은 매번 우리 가족 얘기로 자신이 피해자인것처럼 시나리오를 쓰며 감성을 파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팩트를 꽂으며 기자회견이 시작되었습니다. 뒤이어 형수인 나에게 직접 소리치며 한 욕이 조작파일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을 믿는사람은 없을정도로 확인된 팩트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의 김부선 스캔들과 관련하여 이재명의 스탠스를 보며 너무나도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 자신이 직접 요청하여 기자회견에 나오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쌓여온 형수욕설 및 관련내용에서 이재명후보가 조작이라고 해명하는 말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확하게 반박하여 이재명 후보에대한 진실을 밝혔는데요 이재명 형수 박인복 기자회견에서는 어제 공지영씨가 폭로한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김부선 스캔들을 말하며 "여배우 김부선씨가 한마디하고 숨으면서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고 전해들었는데 나는 가슴에 여러개의 칼자루를 꺼내버린것 같습니다"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이재명형수욕설음성이재명 형수 욕설 파일



#이재명 형수 욕설 정리


박인복이 기자회견에서 정리한 사건은 이렇습니다. 첫째, 2012년 당시 욕설 관련 음성파일이 인터넷에 올라왔을 땐 무조건 조작된 파일이라면서 우겼습니다. 둘째, 2014년 지방선거가 있던해 이재명은 슬픈가족사라고 하며 자신의 죽은 친형이 어머니집을 찾아가서 어머니를 폭행하며 행패를 부려 형수에게 욕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욕설도 인정하고 파일을 인정했습니다.


이재명 형수 박인복은 이제 이재명이 제발 거짓말을 그만했으면 좋겠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건이 터질때마다 사죄하며 뉘우치기는 커녕 어떻게든 권력의 뒤에 숨어 관련 사건들을 숨기기만 하려는 태도에 너무 진절머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은 가족 얘기를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맨 처음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김영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의혹중 한가지인 '죽은 친형에 대한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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