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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 폭로 주진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인 공지영 작가가 오늘 뜨거운 감자로 인터넷에 대두되었습니다. 바로 이재명 여배우 김부선사건을 폭로하였기때문인데요 평소에 없는사실을 지어내지않고 사실을 있는그대로 전달하여 SNS의 영향력또한 엄청난 공지영작가가 오늘 이재명과 김부선의 관계를 폭로하였습니다.



소설가 공지영은 6월 7일 공지영 계정의 트위터에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과 여배우 김부선의 불륜 의심 스캔들에 대하여 스스로의 소신을 정확하게 밝혔는데요 더 확정적인것은 7일날 소설가 공지영씨는 약 1년반 전쯤 주진우 기자의 입에서 여배우 김부선 그리고 이재명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적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재명여배우이재명여배우 김부선 불륜


#주진우 육성


작가 공지영은 그당시 주진우 기자가 여배우김부선 그리고 이재명과의 불륜 그리고 스캔들에 대한 문제들로 엄청나게 고통을 받고 스트레스를 앓았지만, 주진우 자신이 잘 마무리 하였다고 말한 적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말을 한 직 후 주진우는 여배우 김부선과 다정하게 통화를 여러차례 하는 모습도 많이 보보았다고 하는데요 공지영은 당시 불륜같은것은 개개인의 개인사라서 나서고싶지도 않았고 크게 생각 안하고 관여하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공지영은 1년반~2년전에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있었지만 잊고 지내다가 요즘 여배우 김부선 그리고 주진우기자로 예상되는 사람의 녹취록 파일을 듣게 되었는데, 자신이 평소에 들어왔던 주진우 기자와 김부선의 전화가 이거였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주진우기자가 맞다면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재명여배우이재명 김부선 녹취록 공개


공지영은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았지만 이재명과의 스캔들로 여배우 김부선이 허언증에 걸려 망상에 사로잡혀있게 비춰지고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정신병원에라도 강제로 넣을 수 있을 것만같은 환자가 되어 있는것같아 혀를 내둘렀다고 하는데요 여배우 김부선을 직접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만나본 적도 없지만 이것 조차도 정치의 힘에 밀려 침묵하고 국민들을 속이는 행위는 정말 비겁하다고 생각해서 폭로하게 되었다라고 합니다.


끝으로 공지영에게 정치는 잘 알지못하는 작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정치적인 야욕으로 약한여자 한명을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정치는 더 알고싶지도 않다고 비난하였습니다. 현재 이재명은 64년생 53세로 부인과 티비까지나오면서 이름의 가치를 전략적으로 올렸는데요 불륜스캔들이 거의 기정사실화가 되어가고 지방선거 직전날 선거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여배우공지여의 폭로


그러나 일각에서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정권에 힘입어 당선할 수 있는 지역들이 많이 있는데 결국 이재명이 경기도지사에 당선이되면 공지영씨와 관련된 모든 주변인물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모든 활동에 제재를 당하며 피해를 입지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는데요 여전히 이재명은 김부선과의 불륜 스캔들을 부인하면서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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