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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혼인신고 하러 구청으로가는데요 장신영 전남편과 강경준 10억 썰 그리고 장신영 아들에대해서도 같이 포스팅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장신영 전남편


장신영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연예기획사 간부 위XX씨와 2006년에 결혼하였습니다. 6살 연상이었던 위모씨와 결혼 3년만에 2009년 10월 5일 광진구 동부지방법원에서 이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생활에 있어 장신영 전남편 위모씨는 문제가 많았는데요 연혜기획사와 매니지먼트 대행계약을 하였고 대출과정에서 장신영의 이름을 멋대로 도용하고 연대보증까지 서도록 하였습니다. 이과정에서 이혼 후 장신영은 전남편을 고소하기까지 이르렀으니 참 속앓이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장신영전남편장신영 강경준 부부



#장신영 강경준 혼인신고


6월 25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부부가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강경준은 장신영과 혼인신고를 하러 구청을 가면서 들뜬 모습을 보였습니다. 강경준은 혼인신고를 빨리하고싶어했지만 장신영은 혼인신고 자체도 싫은 내색을 비췄고 계속 미뤘으면 좋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속에는 장신영의 아픈 속마음이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강경준을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안할 수는없기에,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혼인신고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동상이몽 녹화장에서 김구라와 서장훈은 혼인신고 증인이 되고싶다고 자처하였지만 실제로 장신영 강경준 부부에게 의미있는 두명의 증인이 등장해서 모두의 기대를 줄 예정입니다. 장강부부에게 이토록 의미있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실껍니다.


장신영전남편장신영 강경준 구청 혼인신고 모습.jpg




이렇게나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꼼꼼하게 혼인신고를 하였지만 구청을 도착하여 막상 혼인신고를하려다보니 빼먹은게 나왔습니다. 구청에갈때 가장 기본적으로 챙겨야할 신분증을 놓고 온것인데요 이것을 알고 난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멘붕에 빠졌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시작부터 쉽지않은 이들이 과연 혼인신고를 무사히 마칠 수 있는지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장신영 강경준 10억 논란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신혼집 구하기에 예산을 10억정도로 잡으면서 기존의 시청자들 및 서민들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그래서 장신영 강경준 10억 논란이 있었는데요, 신혼집으로 10억을 보는 부부들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논란이 된것 같습니다. 더욱 충격적인것은 이런 신혼부부 자금에도 강남 8학군 아파트들과 연희동까지도 구하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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