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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비 떠오르는 연예계 슈퍼루키 초읽기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드라마에 진기주 아역으로 단숨에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탤런트 류한비는 배우로 우뚝서기위해 초읽기를 들어갔습니다. 이리와 안아줘에서 남다름 군과 함께 커플 케미를 보여주었는데요 지금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 진기주 커플의 아역 역할입니다. 남다름 군과 류한비는 2살차이 터울이고 남다름 나이는 2002년생입니다. 현재 17살이며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배우 류한비 2004년생

그럼 대체 류한비 나이 정말 15살이 실화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정말 실화 맞습니다. 현재 류한비는 무려 2004년생인데요 2002년 한일 월드컵때에도 태어나지않았고, 태어날 계획도 없던 아이입니다. 참 세월이 빠른건지 제가 늙어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쓰고보니 같은소리같네요 아무튼 류한비는 최근 이리와 안아줘의 진기주 아역 촬영분을 모두 끝내고 하차하였습니다.

류한비는 이제 걸음마 단계이지만 벌써 대중들에게 많이 얼굴을 알렸는데요 슈퍼루키가 되기위한 준비들을 철저히 하고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류한비 부모님이 든든한 지원자 인데요 류한비 어머니는 특히 딸 류한비와 길거리를 자주 같이다니면서 SNS에 딸 류한비의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이한것은 아직 어려서그런지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을 관리하며 류한비의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주소는 ryu_han_bi_mom 입니다. 이걸보니 예전 장나라 스케줄 관리를 장나라 아빠가 따라다니면서 해줬던 모습이 생각나는것은 그냥 저만그런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영화배우가 된 류한비

현재 류한비는 콘텐츠와이 라는 소속사와 계약을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샛별중학교3학년에 재학중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류한비는 또한 최근 힘을내요 미스터 리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게 다시한번 다질 기회를 잡았습니다, 힘을내요 미스터 리 라는 드라마는 차승원, 엄채영, 전혜빈, 박해준, 조한철 등이 나오는 영화인데요 브라운관에 이어서 스크린까지 점령하면서 점점 팔방미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류한비는 과거 아르곤 촬영때 김주혁에게도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요 김주혁이 이렇게 팔과 다리가 긴 사람은 처음본다고 말하며 당시 14살이었지만 키가 175cm는 될것이라고 말해서 류한비 키 자체가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164cm에 41kg이며 분당에 거주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 샛별중학교에 재학중인것만봐도 분당구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