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마크 이상민 종영

#하룻밤만 재워줘

하룻밤만 재워줘가 오늘 종영을 하는가운데 이상민씨와 스페인 친구 마크씨가 동해바다 입수를 앞두고 엄청난 가위바위보 승부를 펼치는데요 6월 12일 남북정상회담 때문에 불타는청춘이 결방하여 오늘 이 프로그램 많이들 보실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방송되는 '하룻밤만 재워줘는 스페인에서 인연이 된 배우 커플 나탈리, 마크 그리고 스페인 친구 부부 두명을 초대하여 속초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상민 그리고 허당 김종민은 스페인에서 인연인 친구를 모시고 속초로 함께 여행을 합니다. 이 두명이 이끌고 도착하게된 곳은 강원도 양양 낙산사 근처 해안가인데요 절경이 정말 멋있더라구요 그리고 스페인 친구들 모두 아름다운 풍경에 계속 뷰리풀을 연발하며 감탄사를 뽑아내었는데요.

하룻밤만재워줘 이상민 마크

#하룻밤만재워줘 스페인 친구

스페인 친구들 일행은 모래사장을 거닐면서 계속 신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나탈리는 허당 김종민을 데리고 바다로 빠트리려는 장난을 계속 쳤는데요, 이에 김종민은 갑자기 예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자신이 출연하는 1박 2일 예능 프로에서 가위바위보 하여 지는 사람만 바다에 입수하는 게임을 했다는 소리를 하였느데요 이 말에 모두들 서로 그 게임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두의 참여 속에? 동해바다 입수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종영되는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녹화당시 엄청나게 추운 겨울이었기때문에 추운 겨울바다 입수를 시청자모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것같은데요 우선 가위바위보의 첫번째 라운드에서 나탈리와 로제가 승리하면서 제일먼저 입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동해바다 입수 선정중

위에서 보시는것처럼 공개된 사진 속 나탈리 그리고 로제는 여유롭게 네명의 남자들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뒤이어 다니엘이 이기면서 제외되고 이상민, 김종민, 마크 이렇게 세명의 명승부를 펼치면서 긴장감을 흐르게 하였습니다. 계속된 무승부 속에 김종민이 자기가 이긴것을 확인하여 다시금 기쁜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이제 추운 겨울 동해바다 입수에 해당하는사람은 이상민과 마크 둘중 한명인데요 계속된 무승부속에 긴장감이 더욱더 팽팽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로 이상민이 그리고 스페인 대표로 마크가 가위바위보를 계속 하게 되며 최종 승자가 누가될지 관심 집중이 되었는데요 오늘 하룻밤만재워줘 마지막 종영 방송인 만큼 마지막 빅재미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