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청소갑부 이승훈갑부 등촌동 좋은하루홈케어 182회

#6월 14일 서민갑부에서 방송되는 주인공은 바로 36살 이승훈 갑부입니다.

일반 생활 가전제품 내부의 미세먼지 및 각종 먼지들을 깨끗하게 청소를해 연 매출 10억 원을 벌고 있는데요 한달에 거의 1억가까운 수익을 이승훈 갑부 혼자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 갑부의 사연과 노하우가 어떤것인지 채널A 서민갑부에서 알아보겠습니다.

36살인 이승훈씨는 과거 사회 초년생때 유명한 대형 제약회사의 영업사원이었는데요 페이도 좋고 남들 부럽지 않을정도의 행복한 직장을 가지고 생활도 하였었지만 신용불량자가 되신 어머니의 빚을 아들이 나서서 갚아나가기 위하여 대형 제약회사를 과감하게 그만두고 열심히 일하면 일하는대로 더 벌 수 있는 생활용품카테고리의 유통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생활용품을 납품하는 와중에 세탁기 세제를 납품하는 거래처쪽에서 항의전화가 왔습니다. 그당시 이승훈씨에게 납품받은 세제를 쓴 이후부터 가정용 빨래더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이었는데요 이승훈 씨는 여러가지 실험을 했지만 냄새가 나지않았고 유독 그 세탁기를 쓴 세제에서만 냄새가 났던것을 발견해냈습니다. 

이승훈 갑부님

원인 인 즉, 가정용 세탁기 내부에서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기 때문인데요 쌓여있는 먼지를 말끔하게 제거하자 빨래더미속 냄새 문제는 말씀하게 해결되는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승훈갑부는 가전제품 전문청소 시장의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보았는데요 이 사건 직후 가전제품 내부 전문청소 업체에서 무급으로 일하면서 자신만의 청소 기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전제품 내부 청소 사업을 시작한 초창기엔 대기업 제조담당 직원들을 고액으로 스카웃 하면서 제품의 분해와 조립방법등 청소를 함에 있어서 가전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등을 연구하였는데요 신제품이 출시된 경우 고객에게 찾아가서 무상으로 서비스를 해주면서 새 제품에대한 기술을 익히며 고객들의 신뢰를 많이 쌓았습니다.

좋은하루홈케어 사장 이승훈

이승훈 갑부는 자신의 고객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원들을 챙기는 애정또한 달랐는데요 계약직은 전혀 없이 무조건 정직원으로 채용을 하면서 직원들이 바로 그만둘지언정 먼저 신뢰를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매일매일 회사매출을 직원들에게 공개하면서 일정금액이상 넘을경우 인센티브를 지급 하고있는데요 직원들 한명한명이 미래의 사장이될 사람들이기에 회사 경영에대해 배움을 주기위하여 만든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승씨와 가전제품내부청소 전문 직원들은 오늘도 업계 최고가 되기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청소계의 스티브잡스 이승훈씨의 비밀사전 회사 위치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좋은하루홈케어 라는 곳인데요 저희집의 오래된 세탁기랑 에어컨도 맡겨보고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