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하늘 신지 인성 코요태 사건 무대공포증

베이비복스 이하늘 신지 사건 재조명 해보겠습니다.

베이비복스 이하늘 이 굉장히 악연이 깊은데요 우선 베이비복스가 2004년쯤 발표한 노래에서 미국 힙합계의 거물인 투팍 (2pac)의 노래중 일부가 차용되었는데요 이하늘은 평소에도 존경하는 힙합뮤지션이 투팍이었는데 베이비복스 따위가 투팍의 음악을 훼손했다는 느낌을 받아 엄청난 불만을 표시했고 그 불만내용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하늘 인성 관련 검색어는 이때부터 인기였는데요

여성들로 이루어진 걸그룹이었던 베이비복스는 이하늘로부터 성적인 내용으로 욕을먹기 시작하였는데요 여기서 베이비복스를 걸레와 비슷한 단어들로 폄하하고 미아리복스라고까지 말하면서 베비비복스와 이하늘의 관계는 끝까지 갔는데요 중간에 이하늘은 사과했지만 베이비복스 측이 명예훼손 소송을 하면서 법정공방까지 갔습니다. 이 사건은 잠잠해지나 싶더니, 몇달뒤 DJDOC수퍼마켓 콘서트에서 이하늘의 발언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사과를 거듭하고 법적공방까지 간 직후였는데도 콘서트장에서 미아리복스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되었다 미아리복스를 초대했다면 붉은 조명을 달아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들어줬을텐데 라고 발언하면서 다시한번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 베이비복스 이하늘 이외에 이하늘 신지 사건도 엄청난 사건이었는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신인가수 시절 신지가 실수로 이하늘의 인사를 못받은적이 있는데요 이하늘은 신인가수인 신지를 박살내기위해 당시 관객으로 있던 자신의 지인들을 불러모아 신지가 나올때 엄청난 야유와 욕설을 보내게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신지는 평생 무대공포증과 정신적인피해를 입어야만했습니다. 이하늘 신지 사건이 유명해지면서 이하늘은 엄청난 질타를 받았었는데요 이하늘 결혼 축하를 신지 인스타에 직접 하면서 지금은 원만하게 해결된것을 암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