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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마다 즐겨보는 뭉쳐야 뜬다 두바이 패키지여행이 오늘 방송될예정인데요 오늘은 뉴페이스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은지원의 합류인데요 저번주는 배정남 할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과거 개인사가 나오면서 약간 서정적인 느낌으로 진행되었다면 오늘은 상반된 분위기로 모두들 두바이를 가고싶게 만들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관련내용 알아보겠습니다. 





1박2일로 다져진 예능천재 은지원이 뭉쳐야 뜬다 팀에 합류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초등학교로 이끌었는데요 1박2일과 같은 야생 버라이어티에서 수년간 살아남았다며 은초등의 귀환을 알렸는데요 자신에비하면 뭉뜬 팀은 온실예능이라고 하면서 등장하였습니다. 





이에 뭉뜬팀은 은지원의 잡초같은 예능 적응력과 생명력을 바로 경계하였는데요 온실예능이라고 놀리는 은지원에대해서 김용만은 진짜 여행이 뭔지 보여주겠다며 응수하며 은지원을 맞이하였습니다. 유치하지만 너무 웃긴 은지원의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오늘 본방사수 필수일것 같습니다.






뭉뜬 패키지 멤버들의 초반 우려대로 은지원의 뭉뜬 적응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았는데요 여행입문자 레벨의 은지원을 데리고 뭉뜬 패키지멤버들은 신고식을 거하게 치르게됩니다. 일명 두바이에서 너무 유명한 공중식당에 데려가는데요 공중식당은 무려 땅에서 50M 상공에서 만찬을 즐기는 것 입니다.







야생버라이어티를 책임진 은지원도 기겁하는 두바이 공중식당의 아찔한 만찬은 정말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한 곳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레스토랑 10선에 선정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는 곳입니다. 이 방송을 보시면 아마 살면서 두바이를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 정도로 특이한 경험을 하고싶은 마음이 들거라 생각됩니다. 







야생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단련된 은지원도 자신감을 완전히 잃고 나약한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인데요 뭉뜬 패키지 멤버들에게 몰래카메라 아니냐면서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 또한 정말 웃겼다고 합니다. 막상 촬영이 끝나자 다른멤버들도 마찬가지로 패키지 여행중 가장 아찔하고 기념할만하다며 지인들에게 꼭 한번쯤 가보라고 추천할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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