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환자에게 정신적인 문제를 제기한 후 치료를 목적으로 성관계를 유도하였는데요 결국 환자는 김현철에게 밀실에서 성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정신적으로 착란증세가있는 환자에게 부적절한 성관계를 유도한 혐의로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는데요 관련 내용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사실 의사중에 공인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TV나 미디어 노출이 많은 의사였는데요 특히나 최근에는 배우 유아인의 SNS글을 분석하여 온라인으로 급성 경조증 진단을 내려 논란을 자아냈습니다. 보통 경조증이라는 병을 진단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환자를 긴 시간동안 관찰하고 면밀하게 면답하고 진료를 통해야지만 진단이 내려질 수 있는 병이라고 합니다. 이런병을 김현철 의사는 온라인으로 진단내려버려서 논란이 있었고 의학회에서 영구제명까지 당하였는데요







김현철김현철정신과의사










이 논란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샤이니 종현이 자살을 택하며 목숨을 끊었을 때에도 종현의 주치의가 똑바로 진단하지못하고 의사로써의 자질이없다고 폄하하였으며 같은 동료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하며 종현의 주치의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는데요 유아인의 sns글만으로 온라인 진단을 해버리는 김현철 의사야 말로 제대로된 의사가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환자를 유인하여 성폭행을 6차례나 한 의사가 사람인가 싶을정도 입니다.


















#사건 내용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우울증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온 30대 여성환자를 수차례 성폭행 하였는데요 작년 6월쯤 처음 진료를 받은 여성을 자주 오게끔 만든 후 계속된 면담을 진행하면서 친밀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믿음이 생긴 여성환자에게 우울증치료에 의사와의 성관계가 좋다고 감언이설을 하였으며 계속된 세뇌로 인하여 결국 자신의 병원에서 문을 잠근채 30대 여성환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3개월동안 수차례 계속된 성관계에도 우울증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30대 여성환자는 다른병원또한 찾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곧바로 대구수성경찰서에 성폭행을 신고하였고 이 사실이 알려진 언론에서는 미투운동까지 연계되어 결국 김현철은 의사가 환자를 성폭행한 의사 미투의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10명중6명이상 정신과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최근들어 굉장히 많아졌다고 할 정도로 우울증 증상을 많이 가지고있다고하는데요 초기에 잡으면 예민함과 큰 우울증을 잡을 수 있기때문에 의사들도 진료를 최대한 권한다고 하는데요 미국같은경우 10명중 9명이상은 정신과진료를 받을정도로 쉽게 열려있다고 합니다. 마치 편의점가듯 정신과진료를 자주 받는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김현철 의사같은 사람들이없으며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철 의사 프로필


1975년생으로 현재 44살(만 42세)인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현재 소속학회에서는 유아인 경조증 온라인 진단사건으로 제명된 상태이며 자신소유의 병원만 운영중인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대구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의대에 입학하고 한림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으며 정신과 전문의사로 거듭났는데요 평소에서 관심받는것과 언론 및 미디어 노출을 즐기며 공인 상태의 의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