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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예인들은 혼전임신은 물론 연애사실도 숨기다가 디스패치나 더팩트 뉴스때문에 덜미가 잡혀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오늘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는 한채아와 차범근의 둘째아들 차세찌는 혼전임신까지 인정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우스개 소리로 미투로인한 임신아니냐는식으로 말하지만 농담이어도 이런말은 삼가해야할것 같습니다. 관련내용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미모를 자랑하던 여신 한채아 씨가 결국 임신 6주차인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사실 이번사건이 나오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혼전임신이기 때문인데요 혼전임신이 잘못된것이라기보다는 열애를 인정하고 빠르게 속전속결로 결혼을 발표하기까지만해도 절대로 임신이 아니라고 못박았었는데요 결국 기습결혼 발표의 이유는 혼전임신이었습니다.





한채아한채아








차세찌 한채아 부부는 대표적인 연상연하 커플인데요 차세찌는 해병대를 전역하고 외국에서 유학을하면서 현재는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있는데요 1986년생이라 현재 33살이며 만으로는 31살로 남자나이로는 굉장히 어린편 입니다. 반면 한채아는 동안의 미모와는 다르게 차세찌보다 4살이 더 많은데요 82년생으로 현재 36살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차범근은 아들 두명이 다 스타가 되었는데요 제약브랜드 CF광고로 얼굴을 알렸던 셋째아들 차세찌는 한채아와의 결혼으로 앞으로도 계속 얼굴이 잘 알려질 것같습니다. 특히 차범근 일가는 종로 그리고 용산 부근 부동산을 총 180억정도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는 지하 벙커까지 있다고 하니 역시 인기와 더불어 엄청난 재벌인것 같습니다.





한채아167cm 48kg 한채아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한채아는 공개연애 1년만에 부부에서 부모가 되었음을 알렸는데요 임신 6주차 예비엄마인 만큼 악성댓글을 달지 말아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였고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임산부 대열로 들어선 한채아는 오는 5월에 차세찌와 결혼 할 예정인데요 산모로써 관리를 잘 하시고 아무일없이 아이가 잘 태어나길 바라겠습니다.











연예계에서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행보를 걸었던 사람이있는데요 바로 조우종 부부 입니다. KBS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조우종 아나운서도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와 속도위반으로 결혼하였는데요 그때도 혼전임신을 부인하였지만 결국 혼전임이 들통났는데요 부인자체를 너무 심하게 하였기때문이었는지 각종 악성댓글이 흘러 넘쳤습니다.









또한 비슷하면서도 같은 행보에는 박한별씨가 있는데요 세븐과 오랜 연애로 인하여 연애에 피로감이 쌓였을 법도 하지만 한 사업가와 만나 혼전임신을하여 미혼이었지만 아이가생긴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혼전임신을 당당하고 쿨하게 밝힌것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가 된 사례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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