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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많은 사건들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그래도 남양유업 외손녀인 황하나와 1년여간의 연애를 잘 하고 있었고, 결혼까지 약속하였는데요 최근 몇달전 결혼을 한다고하였으나 사정에 의해 결혼식을 잠시 연기를 했지만 결혼을 안하는것은 아니라고 공식 발표하였는데요 그러나 몇일전 돌연 황하나 박유천 결별 소식이 나왔습니다. 관련내용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5월 15일이었죠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유천이 최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연애를 종료하고 더이상 연인관계가 아니라는것을 발표하였는데요 개인이 발표한 일이 아니고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이라 더더욱 신뢰도가 높은 정보였습니다.



황하나 결별황하나 결별 직전 인스타




관련내용에 따르면 연인관계가 끝난 이유는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공식 발표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발표가 이어지자마자 황하나 인스타그램 SNS 블로그 등에서 황하나를 지지하는 팬들의 응원 메세지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사건은 황하나의 댓글 하나 때문에 현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황하나를 위로하는 댓글들에 황하나가 직접 "기사는 보지말아달라, 다 거짓말이다." 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상황이 미궁속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이 인스타그램 댓글이 담긴 댓글과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고 황하나 인스타그램마저 비공개로 전환되면서 접근이 불가능 하지만 그전에 캡춰된 내용을 사진으로 가져왔습니다.


황하나 댓글황하나 댓글 캡춰내용(지금은 비공개)




결별 소식이 15일날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공식화되었지만 황하나 인스타그램에서는 14일날 커플모임, 커플데이트 라는 게시물들이 계속 올라왔었는데요 이를 지켜봐왔던 일반인들은 어떤 말이 맞는것인지 혼란스러워 졌으며 진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유천 황하나의 결별소식을 최초로 보도했던 스포츠 월드에서조차 SNS를 통해 일반인들과 댓글로 싸우고 설전을 벌이는 일들로 박유천이 굉장한 부담을 느꼈고 속앓이가 계속되어왔음을 알렸습니다. 특히 박유천은 현재 국내 활동 및 복귀를 계획하고 코앞에 두고 있는데요 전략적인 마케팅방법인지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유천은 자신의 생일인 6월 4일 에 자신의 팬들과 팬미팅 시작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연기자로 다시 활동할 예정이며 틈나는대로 솔로가수 준비까지 하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박유천과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는 2017년 4월 열애를 인정하여 9월에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무기한 연기되면서 현 사태를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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