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엄청나게 인기있는 떠오르는 예능이 있죠? 바로 선다방인데요 선다방 농구 2시남이 요즘 엄청난 인기로 자리잡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난리가 났는데요 대체 선다방 농구 양승성은 어떤사람이고 어떤 이유때문인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얼마전 tvN에서 방송된 선다방에서 농구선수 출신 양승성이 2시남으로 나왔는데요 과거에 농구선수였고 현재는 사업가로 변신하여 많은 돈을 벌고있는 양승성씨가 인기입니다. 이 분은 KBL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농구스타 였는데요 과거에 전자랜드 소속으로 농구를 하였던 선출이어서 더 화제가 되었습니다.

선다방농구선다방농구선수 양승성


이날 주인공인 선다방 농구 2시남 양승성은 현재 농구스킬 트레이닝센터를 운영중인것으로 나왔는데요 긴장을 많이 했지만 2시녀가 등장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고 현재는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크게 호감을 보였던 2시 맞선녀는 어린나이에 멋진일을 하고있다고 칭찬까지 겸비하였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자연스럽게 맞선자리가 진행되도록 오래 연애를 쉬었던 이유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설명하였는데요 이 부분을 지켜보던 MC 이적과 양세형은 굉장히 담백하고 허세없는 선다방 농구 양승성 선수를 칭찬하였습니다. 뒤이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서 더더욱 믿음이 간다고 한것이 결국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게 되었는데요 

선다방농구농구천재 양승성


사실 선다방은 일반인들이 주인공이되어 맞선을 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지만 막내로 출연한 로운은 사실 이런 선다방의 만남이 굉장히 어색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였지만 유인나와 이적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20대는 패기로 밀어부칠 수 있지만 30대가 넘어가면 패기만 가지고 덤빌 수 없다고 충고하였습니다. 



특히 유인나도 공감을 하였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사람들이 많은 집단에 소속되는것이 쉽지않고 소속이된다한들 거기에서 오는 연애피로도를 감당해야하기때문에 쉽게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였는데요 학생들은 학교라는곳이 있지만 나이가 들면 누군가를 만날 기회 자체가 줄어들며 계속 루틴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만나기 어렵다고 유인나가 공감하였습니다.



선다방 농구 양승성은 1988년 10월 17일 출생으로 현재 31살인데요 만으로도 30살인 양승성은 2011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입단하여 1년간 선수로 활동하였습니다. 최종학력은 명지대학교였는데요 키가 180이지만 농구선수치고는 큰 키가 아니어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