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구하라인중냄새


구하라 인중냄새 그리고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 카톡


우선 구하라 인중냄새가 굉장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이어지면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최근 남자친구인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과 폭행 문제가 붉어지면서 구하라 인중냄새도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하라 인중냄새의 진실


구하라 인중냄새 관련 사항은 2009년에 방송되었던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카라의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구취측정기를 통하여 구취냄새를 수치화 한 검사를 하였었는데 구하라의 인중냄새는 숫자로 40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멤버들은 60이 넘는 수치였는데 하필 구하라만 인중냄새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루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


청담동에서 정말 유명한 살롱하츠에서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하며, TV출연도하면서 얼굴을 알린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은 최근 구하라와 교제를 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가고있었는데요 어떤 일 때문에 둘 사이가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다들 아시듯 구하라 남자친구이자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과 결별하게되면서 폭행 사건에 휘말렸는데요 일방적인 폭행 그리고 쌍방폭행 두가지 쟁점으로 현재 경찰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경찰에 신고했던 사람은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입니다. 구하라측에 의하면 최종범은 어떤 계기에 의해서 구하라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였고 그때문에 신고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과 동거를 하는 사이였는데요 그랬기때문에 더더욱 둘 사이는 자주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 최종범은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통하여 구하라와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모두 밝혔는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구하라가 먼저 DM으로 연락이왔고, 그래서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헤어진 이유는 구하라의 성격은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너무 힘들게 했다"고 합니다. 현재도 경찰조사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 사건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