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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현재 30대 여성의 미투운동을 통해서 성폭행 의혹에 휩쌓였는데요 MBN 단독 뉴스보도로 김흥국씨가 미투운동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MBN과의 인터뷰에서 보험설계사인 30대여성은 우연히 술자리에서 김흥국을만나서 두번이나 성폭행을 당했다로 폭로하였는데요 관련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연일 미투운동으로 대한민국은 뜨거운나날이 계속되고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날씨까지 더워지면서 미투운동은 더욱더 화력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오늘의 미투 주인공은 바로 가수 김흥국 인데요 김흥국씨는 윤태영씨와 결혼까지하였고 아들 김동현과 딸 김주현과 방송까지 출연하여 사실이라면 더욱더 충격을 주고있는데요 MBN인터뷰내용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파악해봐야할것 같습니다.








김흥국씨는 59년생으로 대한가수협회 회장인데요 본인이름으로 장학재단까지만들어서 사회활동까지 하고 있기때문에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흥국씨는 동국대에 진학한적이 있다고 말한적이 있는데요 팩트상의 사실은 방송통신대학교에서 2004년에 학위를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김흥국씨의 아내 이자 부인 윤태영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인데요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게되었다고 합니다.







김흥국씨는 아내와의 인연이 굉장히 특이했는데요 CF촬영장이 시작되기전에 CF촬영감독은 김흥국에게 모델사진들을 수십장 보여준 후 CF촬영 상대배역을 고르라고 하였다는데요 여기에서 김흥국은 사진상의 윤태영씨를 선택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선택받은 윤태영씨는 첫촬영장에서 김흥국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는데요






촬영현장에서 김흥국은 모델 윤태영씨에게 자신의 뒷바라지를 평생 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흥국씨는 맛있는것을 사주겠다며 촬영끝나고 아내 윤태영씨보고 남으라고 했다는데요 그당시 정말 김흥국은 대스타였기때문에 마다할이유도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날 맛있는것을 먹고 바로 사귀게되었다고하는데요




일사천리로 사귀게되고 그다음 결혼까지 한것을보면 인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2018년 오늘 미투운동으로 성폭행 의혹을 받게되었는데요 30대 보험설계사 A씨의 말처럼 관계가 사실이라면 이것이 훗날 합의하에 일어난 관계이거나 성폭행이거나 둘중하나라도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김흥국씨 또한 사면초가 입장에 놓일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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