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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행을 부인아닌 부인을 하고 있는와중에 현재는 아예 연락두절에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현재 CCTV분석으로 안희정이 성폭행을 하러가는 오피스텔 내부에 영상이 찍혀 혐의를 부인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관련내용 같이 보시죠






김지은 정무비서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폭로했던 오피스텔 CCTV에서 안희정과 김지은 모습이 찍혀서 안희정은 더욱더 좌불안석이 되었습니다. 전 충남지사 안희정은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한 오피스텔로 2월24일밤 들어간뒤 나오지않았고 다음날 25일밤 12시 김지은 비서는 안희정의 부름을받아 오피스텔안으로 들어가는 영상이 찍혔습니다.







영상속에서봐도 둘의 관계 자체가 문제가 있었고 현재 안희정의 힘에 이끌려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 김지은씨는 모든 증거물들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하였습니다. 그날 그시간에 오피스텔을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여태까지 성폭행 당한 자료들을 검찰조사에서 모두 공개하겠다고 나섰는데요






이럴수록 안희정은 점점 동굴속으로 숨고만 있습니다. 오늘 안희정은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었지만 기자회견 직전에 수백명의 기자들이 기다리는와중에 기자회견취소 라는 자충수를 두었는데요 과연 이것이 신의 한수가 되었던것일까요? 



<안희정 두번째 성폭행 피해자>



두번째 피해자라고 불리는 사람까지 등장하여 안희정은 아예 물밖으로 나올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젊은나이에 안희정은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인물이었는데요 안희정은 과거 모든 정치적인 능력과 진보진영에서의 평판이 좋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점이 바로 인지도 였습니다.





안희정은 이번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완전하게 이름을 알리는 사람이 되었구요 정봉주에 이어 진보진영에서 키우던 가장큰 별이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희정과 정봉주 두명 다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되는 모습을보고 배신감이 심합니다. 정봉주 안희정 두명다 이렇게 숨을수록 더 안좋을것 같으니 깨끗하게 인정하고 밝히는게 믿었던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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