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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늘 밤 11시에는 그것이 알고싶다 1115회 방송이 되는날인데요 매주 토요일만되면 가장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방송되었던 주제들중에 가장 재미있는 주제로 방송될 예정인데요 사탕수수밭에서 일어난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을 다룹니다. 이 사건 관련내용 요약하여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2016년도 10월경 필리핀에 위치판 팜팡가주 바콜로 지역에서 한국인3명이 잔인하게 살해되었는데요 살해되었던 곳 위치는 사탕수수밭 이었습니다. 이 한국인 3명은 서로 연관성이 없었는데요 어떻게 죽게된것이고 무슨사유로 살인을 당한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파헤쳤는데요



그것이알고싶다_1115회그것이알고싶다_1115회






2016년 당시 필리핀 바콜로지역의 사탕수수밭에서 나온 한국인 시체 3구는 한눈에봐도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을정도로 심하게 당한 구타의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안면부는 둔탁한 물체에 여러차레 맞아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망가져있었고 3구의 시체 모두 줄에 묶인채로 맞은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한국인 3명의 시신에는 각자의 목에 교살흔적까지 있었는데요 결국에는 목이 압박되어 숨을쉬지못한채 교살된 흔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살의 흔적이 무색할만큼 직접적인 사인이은 따로있어 충격을 주었는데요 한국인 3명의 직접적인 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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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머리에 맞은 총상이었습니다. 아주 가까운거리에서 총알이 머리를 뚫고나와 사망하였다고 결론이 났는데요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혹은 어떤 원한관계가 있었기에 이런 잔인한 일들이 가능했던 것일까요? 죽은이들의 신원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죽은이들은 한국에서 유사수신업체를 운영하였던 사람들이었는데요 유사수신업체는 쉽게 생각해서 대부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합법적인것이 아니라 당국에 신고를하지않고 불법적으로 운영하는 대부업체를 유사수신업체라고 하는데요. 현재 용의자 2명중 2명이 전부다 검거된 상태인데요 그 뒷이야기를 그것이 알고싶다 1115회에서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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