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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들어온 소식입니다. 힙합계의 악동중에 악동 우리 정상수오빠가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_< 너무 자주 경찰서를 들락날락거려서 이번이 몇번째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이번에는 성폭행 혐의로 가셨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신 정상수 음주 폭행 성폭행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시고 살인빼고 다 해보신것같은데요 정상수 성폭행은 과연 어떤내용인지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4월 22일 경기도 일산 동부 경찰서에 신고가 접수가 되었는데요 피의자 래퍼 정상수씨가 A양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만취한 A양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A양 동의 없이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정상수는 A양을 자택으로 데려온 후 성관계를 시도하였고 성폭행을 해냈다고 하는데요 




상수오빠상수오빠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준 강간죄가 성립될 예정입니다. 강간죄가 성립되지않는것은 상대방이 아예 의식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의식이 있는상태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하면 강간이 되지만 술에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면 준강간죄밖에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정상수 측은 자신이 A양을 집에 데려간것은 맞지만 A양이 술이 깰때까지 기다렸으며, 기다리는동안 건드리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이 깬 A양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진술했는데요 A양의 말은 전혀 달랐습니다.








A양은 술에 만취해있어 의식과 기억이 전혀 없었으며, 자고일어나니 자신이 성폭행을 당해있었다는것을 알았다는데요 성폭행당한 사실을 알아차리자마자 동부경찰서에 신고를 했다고합니다. 이제 정상수는 법의 심판을 받을 예정인데요









요즘 정상수는 최근 1년사이 무려 5번이나 음주논란으로 뉴스에 나왔는데요 작년 7월달에는 서초동 술집에서 손님을 폭행하였고, 뒤이어 한달도안되어서 음주운전으로 맞은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았으며 몇달뒤 술집에서 또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그뿐만이아닙니다. 저번달 얼마전 3월 18일에는 서교동 일대에서 만취한채 여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포즈를 취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기물을 파손하는등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되어 경찰서에 입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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