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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안쓰러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해외 스케줄 도중에 높은곳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순간적인 충격으로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었다고하는데요 하반신 마비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진것은 없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관련내용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사랑은 4월 이탈리아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는데요 기존 뉴스에서 보도된바에 의하면 맨홀에 빠져 추락사고가 났다고 기사가 나갔는데요 사실 이것은 거짓이었습니다. 현재 소속사 관계자 측은 사실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추후에 사실을 밝힐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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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씨는 공식적으로 이탈리아에서 해외스케쥴을 소화하다가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갔다가 일이 벌어진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점을 방문한 후 그 근처에서 골절상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즉시 이탈리아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하여 한국의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입원 직후 4월 21일 한국의 한 병원에서 다리 골절정도가 심각하여 1차 수술을 받았는데요 2차수술이 진행될지 여부는 곧 나온다고 합니다. 골절상으로 1차, 2차 수술을 받고 고려할정도면 골절정도가 정말 심각한 부분인데요 전문가에 의하면 현재 치료기간이 상당히 오래걸릴것으로 내다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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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현재 사랑하는 은동아 (2015년) 작품과 시크릿가든(2011년) 작품 이후에 공백기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김사랑은 과거에도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번 추락사고로 인해 복귀는 더더욱 불투명해지고 현재 긴공백만에 드디어 출연예정을 결정하였었던 작품인 미스터 선샤인마저 하차를 하게되었습니다.








긴 공백기에 작품을 한개씩 하던 김사랑이라 현재 출연예정작이었던 미스터 선샤인 하차로 현재 연예계 은퇴설까지 나오고있는데요 확정적인것은 현재 김사랑이 너무나도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서 당장 복귀자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 최소 몇년은 걸릴것이라고 내다보고있는데요








2017년도에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싱글라이프를 공개한 이후로 방송활동을 아예 안했던 김사랑이 빨리 복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며 데뷔를 하였으며 CF등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미스코리아 출신인 만큼 키가 173cm이나 되며 학력은 용인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가야금을 전공하였습니다. 최종학력은 용인대학교 대학원까지 나온것으로 확인됩니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로 40살인데요 정말 동안얼굴에 몸매이기는 하지만 몸은 20대가 아니기때문에 회복도 더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몇번의 연애실패 이후 결혼 생각은 당장 없다고 하는데요 주변 지인분들이 많은 김사랑씨는 외롭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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