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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정말 잔인한 달인데요 연예인사건 사고 소식이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서민우 사망부터 한예슬 의료사고 김사랑 추락사고 세월호 가수 타니의 교통사고 사망까지 정말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는데요 포스팅할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은 가수 태진아와 강남 교통사고를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교통사고였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는 4월 28일 가수 강남은 스케줄을 소화하기위해 충북 충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요 이 사고가 5중 추돌사고로 이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과 이유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태진아 교통사고가수 강남, 태진아









고속도로에서 A 차량이 강남이 타고있는차량을 앞질러 끼어들기를 시도함과 동시에 급브레이크를 밟았는데요 이때문에 급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강남이 탑승한 차량은 앞차를 들이받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들이받는것뿐만아니라 이어오던 뒷차가 강남이 탑승한 차량을 그대로 받아서 5중추돌로 이어졌다고하는데요











사고즉시 모든 스케줄을 접고 충북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편 가수 강남의 스케줄은 가수 태진아와 함께 지방에서 하는 행사였는데요 요즘 태진아와 강남은 장지기장 을 발표하여 활동중입니다. 특히 장지기장은 노래 전통시장 , 사람팔자 등 계속된 콜라보레이션중 3번째 곡인데요 태진아가 작곡하고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작사한 노래입니다.





강남 장지기장태진아 강남 장지기장 3번째 곡







이번사고와 이 노래가사가 관련이 있는데요 이 곡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음주운전, 과속운전, 졸음운전 등을 조심하고 사고가 나지말라는 노래가사가 나오는데 가수 강남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운전기사의 졸음, 음주 등의 이유가 아니라서 다행인데요








우선 강남은 모든 스케줄을 멈추고 치료받는데만 집중한다고합니다. 가수 태진아는 우선 남겨진 스케줄을 홀로 소화했는데요 프로답게 모든 스케줄을 혼자 소화하며 가수 강남이 충북대학교 병원을 거쳐 서울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것을 알고 바로 병문안까지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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